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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SK가스, LPG가격 인상…“앞으로가 더 걱정”
송고일 : 2026-06-01
▲ 경기도 고양 소재 SK가스 상표 LPG자동차 충전소의 전경.[에너지신문] E1이 6월 국내LPG가격을 가장 먼저 결정한 가운데 GS칼텍스와 SK가스에서도 kg당 30원의 가격 인상 결정을 내렸다.
1일 오후 1시20분경 GS칼텍스(부회장 허세홍)도 6월 LPG가격을 kg당 30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GS칼텍스와 거래하는 충전소, 산업체 등 주요 거래처에서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403.17원에서 1433.17원으로, 벌크로리를 통한 산업체용은 1409.77원에서 1439.77원으로 각각 30원 인상된 가격에 LPG를 공급하게 됐다.
택시 등 LPG자동차용 부탄은 kg당 1708.1원(리터당 997.53원)에서 1738.10원으로 30원 인상 조정된 가격에 공급하게 됐다.
SK가스(대표 윤병석)는 1일 오후 2시를 넘긴 시각 6월1일부터 적용되는 국내 LPG가격을 kg당 30원 인상 결정을 내렸다.
이로 인해 SK가스의 주요 거래처는 가정상업용 프로판을 kg당 1405.73원에서 1435.73원으로, 벌크로리를 통해 산업체 등에 공급되는 프로판은 1762.55원에서 1792.55원으로 각각 30원 올린 가격에 LPG를 공급받게 됐다.
LPG자동차 충전소에 공급되는 부탄 가격은 kg당 1710.05원에서 1740.05원으로 30원 인상된 가격으로 LPG를 공급하게 됐다.
리터 단위로 환산할 경우 17.52원을 인상하게 돼 5월 998.67원이던 것이 1016,19원으로 조정하게 됐다.
6월 국제LPG가격이 톤당 평균 15달러 인상되면서 25원 안팎의 추가 인상요인이 발생하게 돼 앞으로도 355원 수준의 미반영분이 해소되지 않아 LPG수입사는 물론 정유사는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는 반응이다.
물가안정과 6.3 지방 선거 영향에 물가 안정에 방점을 둔 정책 기조에 협조해 왔지만 LPG가격 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환율과 LPG도입 부대비용도 불안한 모습이 여전히 잠재된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이를 어떻게 해소하고 분산 반영할지 여부가 더 우려스럽다는 지적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