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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산업부 AIoT 부품 공모 선정…기반 구축 본격화
송고일 : 2026-06-01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충청북도, 청주시와 공동 기획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융합부품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시스템반도체 성능검증 기반을 고도화하여 글로벌 표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약 1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첫해인 올해는 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이 공동 참여해 △반도체 및 AIoT 부품 신뢰성 시험·인증 △소재·소자 성능평가 △시제품 제작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전개한다.
특히 글로벌 진출에 필수적인 신뢰성 검증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기업들이 장비·규격·기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 지능형 안내 서비스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술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규제 애로사항 발굴에도 적극 동참한다.
충북테크노파크 이상구 센터장은 “AIoT 융합부품은 차세대 시스템반도체의 핵심 분야”라며 “시험평가·인증 기반 고도화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이 첨단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