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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러시아, 리튬, 희토류 등 핵심광물 협정 추진
송고일 : 2026-06-01[에너지신문] 인도와 러시아가 리튬,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예비 협정(preliminary agreement) 체결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협력센터에 따르면 이 협정은 광물 탐사 가공 기술 협력 등을 포함하며 양국 정부가 기업간 투자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도 광물부가 협상을 주도 중인 가운데 양측은 이미 협정 초안을 공유했으며 향후 약 2개월 내 서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협상은 인도가 중국 의존도를 축소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중국은 리튬, 희토류 등 핵심광물 채굴 및 가공 분야에서 글로벌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는 에너지 전환 및 첨단 제조업 확대를 위해 안정적 해외 공급망 확보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는 이미 아르헨티나, 호주, 일본과 관련 협정을 체결했으며 페루, 칠레 등과도 협상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는 말리 내 러시아 국영기업 로사톰(Rosatom)社의 리튬 프로젝트 참여를 보류한 바 있으나 현지 정세가 안정될 경우 재검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