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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본업 중심 경영내실화’ 조직 개편

에너지신문
2026-06-01
가스기술공사, ‘본업 중심 경영내실화’  조직 개편

[에너지신문] 지난 4월 신임 임종석 사장을 맞이한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1일 한국가스기술공사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설립 목적인 LNG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의 완벽한 유지보수를 수행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임 임종석 사장의 경영방침인 '본업 중심의 경영내실화'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기존의 ‘정비사업본부’와 ‘에너지사업본부’로 운영됐던 사업수행본부를 “기술안전사업본부”로 일원화했다.

조직개편에 따르면 기존 3본부 12처 2실, 14지사를 2본부 10처 1실, 14지사로 조정했다. 기존의 ‘정비사업본부’와 ‘에너지사업본부’로 운영됐던 사업수행본부를 '기술안전사업본부'로 일원화했다. 아울러 기존 대외정비사업처, 에너지인프라운영처를 대외정비사업처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가스기술공사의 핵심 역무인 한국가스공사 설비 유지보수 역무를 중심으로 경상사업과 연계 대외사업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기술적 시너지를 높이고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기술안전사업본부장 직속으로 편제했다.

이는 설비 유지보수 업무와 현장 안전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조치다.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보다 정교하게 고도화해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경영 내실화를 위해 기존 5개 처로 운영되던 경영전략본부를 4개 처로 통합해 중복 기능을 해소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체계도 구축했다.

임종석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가스기술공사 본연의 역할인 에너지 설비의 완벽한 정비와 현장 안전이라는 기본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조직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편의 제고와 국민 안전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초도 순시를 진행하며 현장 점검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초도 순시를 진행하며 현장 점검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한편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지난 5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강원지사와 삼척기지지사를 차례로 방문, 초도 순시를 진행하며 현장 점검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는 최일선 현장의 천연가스 설비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공사의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향후 임종석 사장은 전국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경영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신임 사장의 이번 행보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한 에너지 공급과 따뜻한 조직 문화를 구현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전했다.

▲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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