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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공사, 조직개편 단행… LNG 등 설비 유지보수 강화
송고일 : 2026-06-02
한국가스기술공사 본사 전경/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설립 목적인 LNG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의 완벽한 유지보수를 수행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 취임한 임종석 사장의 경영방침인 “본업 중심의 경영내실화”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구체화한 결과물로, 기존의 ‘정비사업본부’와 ‘에너지사업본부’로 운영되었던 사업수행본부를 “기술안전사업본부”로 일원화했다.
기존
개편
3본부 12처 2실, 14지사
2본부 10처 1실, 14지사
정비사업본부, 에너지사업본부
기술안전사업본부
대외정비사업처, 에너지인프라운영처
대외정비사업처
이를 통해 공사의 핵심 역무인 한국가스공사 설비 유지보수 역무를 중심으로 경상사업과 연계 대외사업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기술적 시너지를 높이고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기술안전사업본부장 직속으로 편제했다.
이는 설비 유지보수 업무와 현장 안전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보다 정교하게 고도화하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영 내실화를 위해 기존 5개 처로 운영되던 경영전략본부를 4개 처로 통합하여 중복 기능을 해소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응할 체계를 구축했다.
임종석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우리 공사 본연의 역할인 에너지 설비의 완벽한 정비와 현장 안전이라는 기본에 집중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조직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편의 제고와 국민 안전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개편을 기점으로 LNG 및 친환경 에너지 유지보수 사업의 전문성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