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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기술사회, 전문기술 역량 강화 워크숍 성료
송고일 : 2026-06-02
전기안전기술사분회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기안전기술사분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전기안전기술사회(회장 심판섭)는 교원도고연수원에서 지난 5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회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신 전기안전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과 전기안전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기술 역량 강화와 기술사 상호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 심판섭 회장은 “전기안전기술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기술안전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라며 “이번 워크숍이 최신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회원 간 신뢰와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기술세미나와 분임토의를 통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이어갔다.
기술세미나에서는 초고압 변압기 공장시험 검수, 글로벌 접지시스템의 현장 적용사례,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정의 중요성 등 실무 지향적 주제가 발표됐다.
유희경 기술사는 초고압 변압기 공장시험 검수 사례를 통해 신뢰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고, 이일호 기술사는 국제 수준의 접지시스템 적용 사례를 통해 현장 적용 시 고려사항을 공유했다. 박경환 기술사는 측정장비 교정의 필요성과 대외 신뢰성 확보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초고압 전력설비의 신뢰성 제고와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사례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접지시스템 적용 사례와 장비 교정 사례는 전기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임토의에서는 감리·안전진단·안전관리 등 분야별로 나뉘어 전기안전기술사의 역할 확대 방안과 미래 전기안전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사항과 정책 제언을 교환하며 기술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
심판섭 회장은 “전기안전은 기술뿐 아니라 사람 간 신뢰와 협력을 통해 구현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전기안전 기술 발전과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안전기술사회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술세미나와 연구활동, 정책 제안을 통해 전기안전 기술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안전기술사회는 한국기술사회 산하의 '전기안전기술사 분회' 형태로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