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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지역 태양광 사업자 대상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설명회 성료

    송고일 : 2026-06-02

    브이피피랩 입찰제도 설명회 /브아피피랩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재생에너지 IT기업 ㈜브이피피랩이 지난 5월 30일 제주에서 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입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입찰 참여 전후의 수익성 변화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는 제주 지역 발전사업자와 관련 협·단체, 도내 재생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제도 개요와 시장 운영 구조, 입찰시장 참여 시 수익 구조 변화,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 수익 비교, 사업자 유형별 참여 조건 및 절차 등이 순차적으로 소개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실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사례 중심의 분석이었다. 브이피피랩은 설명회에서 입찰시장 참여 전후의 정산 사례를 제시하며 참여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설명회 후에는 발전소 규모와 운영 현황에 따른 맞춤형 개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자들의 현장 애로를 직접 해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사업자들의 관심은 높아졌지만, 실제 수익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보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브이피피랩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운영 관점에서 시장 참여를 검토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브이피피랩은 통합발전소(VPP) 운영 기술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 ‘플로우-V(flow-V)’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소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입찰 기술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약 1GW 규모의 통합 운영 실적과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설명회가 출력제어·수익성 문제 등 현장 사업자들의 핵심 고민을 현실적인 데이터와 사례로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설명회에서 제공된 데이터 기반 시뮬레이션과 정산 사례는 사업자들이 입찰시장 참여 여부를 판단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었다는 반응이다.

    한편, 브이피피랩은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소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전력중개사업, RE100 이행 솔루션 등 다양한 에너지 관리·거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발전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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