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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LPG판매업협동조합, 12년간 안전도시 조성·사회공헌 앞장
송고일 : 2026-06-02
대구가스판매조합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대구LPG가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황상문)이 지난 12년간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안전한 도시 대구 만들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가스조합은 과거 대구가 대형 가스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로 인해 ‘안전불감증 도시’, ‘대형사고의 도시’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안고 있던 시기부터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조합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가스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가스안전 홍보 배너 광고와 게시대 광고 등을 운영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 왔다. 특히 가스안전 게시대 광고에는 지난 9년 동안 총 5,600만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가스안전 캠페인에도 2,000만원 이상을 투자했다.
이 같은 노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스사고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합은 지속적인 안전홍보와 예방활동이 오늘날 ‘안전한 도시, 안전한 대구’ 조성의 밑거름이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12년간의 가스안전 관련 통계에서도 안전관리 수준 향상이 확인되고 있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도 조합의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가스판매업협동조합은 안전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합은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기관 후원, 각종 사회공헌 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1억130만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에너지 공급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가스판매조합 황상문 이사장은 “가스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지속해 안전하고 따뜻한 대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