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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북한이탈주민 대상 '온누리 상품권' 전달
KOMIR가 강원남부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16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추석을 맞이해 강원남부하나센터에서 북한이탈주민 16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KOMIR는 지역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후원 행사를 기획했다.
KOMIR 영남지사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등 6개 광역자치단체를 방문해 연탄 쿠폰 및 홍보 포스터를 배부했다. 이번 배부활동은 연탄 쿠폰 지원대상자가 정보력 취약 등으로 제도 이용에서 누락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포스터는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해 담당 공무원과 이장·통장 등을 통해 대상 가구가 제대로 혜택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KOMIR 영남지사가 연탄쿠폰 사업 안내에 관한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KOMIR 영남지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탄 쿠폰 배부처다. 올해는 이에 대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1만 7149가구에 총 81억원의 연탄 쿠폰을 지원한다. 연탄 쿠폰 지원금은 가구당 47만2000원이며 2026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정필 KOMIR 영남지사장은 “연탄 쿠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자를 직접 찾아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