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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3년 연속 선정

투데이에너지
2026-07-01
슈나이더 일렉트릭,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3년 연속 선정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및 석유화학 등 산업 분야에서 자율 운영(Autonomous Operations)이 향후 핵심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타임(Time)과 스태티스타(Statista)가 주관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1일 슈나이더 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영향력이 큰 약 5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회사는 탄소 감축, 에너지 효율화, 공급망 협력 등 전방위적 지속가능성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는 최근 발표한 ‘Impact 2030’ 로드맵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 등 4대 축을 통해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적 방향이 대외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1분기 기준으로 2017년 대비 스코프1·2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2.5% 감축했고, 고객을 위한 에너지 절감·전기화 규모는 분기 누적 4750만 MWh에 달했으며 CO₂ 감축·회피량은 약 2,000만 톤으로 집계됐다. 또한 제품 설계 단계에서 순환경제 및 환경 우수성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 비중 확대 등 구체적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과거에도 다수의 지속가능성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해 왔으며(예: Corporate Knights ‘Global 100’ 상위권, CDP 클라이밋 A 리스트 장기 등재), 이번 3년 연속 선정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리더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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