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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국내 광업계 '스마트마이닝 기술' 확산 주도
'스마트마이닝 기술동향 교류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국내 광업계에 스마트마이닝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주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KOMIR는 다각적 지원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KOMIR는 국내 광산 실무자와 스마트마이닝 실무협의회 협력사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마이닝 기술동향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IoT 및 ICT 기반의 AI·디지털 광산 구축, 무인·자동화 장비 개발 등 스마트마이닝 분야의 관련 기업과 학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국내외 최신 광산기술 도입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스마트마이닝 기술로 인한 광산의 원가 절감, 업무 효율화, 생산성 향상 효과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돼 현업 실무자들의 큰 관심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광산 운영을 위해 AI,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데 공감했다"며 "스마트 광산 구축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KOMIR는 고효율·저비용·무재해·친환경 광산 구축을 위해 국내 광업계에 스마트마이닝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용어 설명
스마트마이닝(Smart Mining) = 광업계에서 자동화, AI, 빅데이터, 센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안전성, 환경성을 높이는 디지털 작업 방식
IoT (Internet of Things) = 기기, 센서, 차량 등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데이터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작동하는 기술
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 정보기술(IT)과 통신기술을 합친 개념으로 정보를 처리·저장·전달·관리하는 모든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