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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지역 아동 미래 밝히는 장학사업 추진
2026 재능 Dream 희망 장학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관계자 및 대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대학생 교육봉사 연계형 장학사업인 ‘2026 재능 드림(Dream) 희망 장학금’ 사업 안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능 드림(Dream) 희망 장학금’은 교육봉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이 지역 아동에게 기초학습 및 적성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면 장학금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 2024년 처음 시행했다.
5월 13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울, 경기, 대구, 김해, 양산 등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열공급 지역 내에서 활동이 가능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43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매칭된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65시간의 교육봉사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대상 지역을 경상권까지 확대하고, 대학생 선발인원을 8명 확대하였다. 또한 교육 과정에 AI 기초역량 및 친환경 인식 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사업 내용을 개선했다.
이날 사업 안내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봉사를 수행할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 및 일정 안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에 대한 멘토링 전문 교육 △봉사 활동 설계 등 교육봉사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한국지역난방공사 통합운영센터와 판교 열원시설 견학, 한국지역난방공사 채용 정보 제공 및 진로 컨설팅 등 취업역량 강화 과정을 실시해 참여 대학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이번 행사가 참여 대학생의 교육봉사 역량을 높이고 지역아동센터와의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으로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수혜 아동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은 “‘재능 드림(Dream) 희망 장학금’은 지역 아동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대학생에게는 재능 나눔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