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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

투데이에너지
2026-07-03
남부발전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 출범

한국남부발전이 3일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을 출범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에 앞장서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포럼’을 3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출범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의장, 사무국, 4개 분과, 2개 전문위원회로 운영된다. 포럼의장은 박진호 한전공대 총장직무대행이, 사무국장은 정성훈 한국RE100 협의체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앞으로 각 분과별로 BIPV 정책, 건설 운영, 사업, 연구개발 분야의 실행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각 분과별 실행과제를 수립하고, 남부발전과 재료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개발 중인 ‘윈도우솔라필름’의 사업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포럼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참가자들은 건물일체형태양광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공기술 표준화, 인증제도 간소화, 차세대 건물일체형태양광 사업화 전략, R&D 중점 개발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포럼은 향후 각 분과별 실행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정부 정책 건의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사업화 방안 수립 △국가 연구개발 과제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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