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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창호 바꾸니 냉난방 효율 '쑥'…JB, 천안 주거환경 개선 지원
[에너지신문]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주택의 단열 성능을 높이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 JB주식회사 임직원들이 주거취약계층 가정의 입주식에 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B주식회사는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후원하고, 지난 2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주거취약계층 가정의 입주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주택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이다.
기존 창호를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도배와 장판 시공도 함께 진행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창호 교체는 실내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B는 2023년부터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에너지 복지와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입주식에는 JB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가구와 생활용품을 옮기고 실내를 정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새 보금자리에 입주한 주민은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석 JB 대표이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