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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인권경영 지속 실행 · 시스템 구축 등 공식 인정

투데이에너지
2025-10-16
가스안전公, 인권경영 지속 실행 · 시스템 구축 등 공식 인정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이 ‘지속가능 인권경영 인증' 수여식에서 안동규 한국ESG데이터 원장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권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각종 정책수립에서 실행까지 이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15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인권실사 전문기관인 한국ESG데이터로부터 ‘지속가능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2024년부터 전국 31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인권교육 실시, 실태조사를 통한 인권경영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온라인을 활용한 인권이슈 관련 '직원 참여형 이벤트' 개최 등 전사적 인권의식 내재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권침해 피해자의 권익보호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가 사건에 대한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가해자에게는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 중이다. 이처럼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전주기 인권관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인권은 조직관리의 핵심요소로 경영의 출발점이자 목표”라며 “이번 인증을 더 높은 수준의 인권경영으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아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 인권경영 인증’은 UNGPs(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과 WBA(World Benckmarking Alliance)에서 공개하고 있는 기업인권 벤치마크(Corporate Human Rights Benchmark, CHRB) 등을 토대로 설계해 심사하는 제도다.

주요 심사 항목으로는 인권경영 정책과 거버넌스, 인권경영 내재화, 고충 처리제도, 인권경영 이행 성과, 대응 및 공개 등 분야에 대해 서류·현장심사 및 학계·시민단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인증 여부가 결정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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