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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강원본부, 춘천 공공시설물 에너지 효율 협력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가 춘천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춘천시 공공시설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종호)는 7일 오전 10시 춘천시청에서 춘천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춘천시 공공시설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가 도내 건물 부문 에너지 효율화와 분산 에너지 정책 이행을 위해 추진하는 ’강원 Energy Re-born 사업’의 일환으로, 세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춘천시 관내 공공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를 달성하고 나아가 국가 기후위기 대응 정책 부응 및 춘천시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춘천시 공공 시설물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기관별 공동 노력 △지속 가능한 에너지 효율화 시책 시행을 위한 상호 협력 △그 밖에 상호 합의한 협력사업 및 공동 발전에 관한 사항 등 총 3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나아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기반 구축을 위한 일반 DR 및 플러스 DR 적용도 함께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김종호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유관 전문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에너지 효율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한국에너지공단이 보유한 에너지 진단 및 효율화 전반의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춘천시가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가 춘천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본부와 함께 ‘춘천시 공공시설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