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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스포츠시설 일회용품 줄이기 협력

투데이에너지
2026-07-08
낙동강환경청, 스포츠시설 일회용품 줄이기 협력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도입 업무협약 체결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7월 8일(수) 오후 2시 낙동강유역환경청·경남도·창원시·NC다이노스·FC경남 5개 기관 간 ‘일회용품 없는 스포츠 경기장 실현을 위한 다회용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의 흥행으로 경기장 관람객 증가와 함께 일회용 컵 등 폐기물 발생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어, 경기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일상적인 친환경 관람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관계 기관들이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도청은 다회용기 보급·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창원시는 다회용기 재사용을 위한 수거·세척 인프라 구축·운영 △NC 다이노스, 경남FC는 경기장 내 식음료 매장의 다회용기 도입·반납 체계 구축,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및 홍보 강화를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NC파크와 창원축구센터에서 다회용컵·다회용기를 이용함으로써, 스포츠경기장에서 발생하는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스포츠 경기장은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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