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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公, 중장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 참가자 모집 포스터 / 한국지역난방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최종태)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는 직무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특화 사업이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 수요가 높아지는 사회 변화에 맞춰 중장년층을 AI 디지털 문해교육사로 양성하고,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만 50세 이상 중장년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선발 시 우대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 대상자 30명을 우선 선발하며, 이후 2주간의 강사 양성교육과 심층 면접 심사를 통해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로 활동할 25명을 최종 확정한다. 이후 지역사회 내 디지털 취약계층인 노인 이용 복지기관을 방문해 AI·디지털 활용 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최대 25회까지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또한 동료간 멘토링, 강의내용 피드백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참가자 간 협력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한은 17일 금요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함께일하는재단(hamkke.or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하동근 사장은 “AI 기술이 일상생활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혜택이 모든 세대에게 골고루 전해져야 한다”며, “'한난 AI 시니어 마스터'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AI를 배우는 수요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디지털 역량을 나누는 교육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