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서울시환경교육센터,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참여학교 모집

투데이에너지
2025-10-17
서울시환경교육센터,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참여학교 모집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서울시환경교육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용성)가 오는 11월부터 운영하는 탄소중립 체험형 환경교육 ‘찾아가는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환경·에너지·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광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환경학습도시 서울’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환경교육센터는 한국환경보전원(국가환경교육센터)과의 협약을 통해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이동환경교육 차량의 보수와 장비 정비 등을 마치고,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환경교육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은 환경부 시절부터 추진되어 온 대표적인 환경교육 사업으로, 환경 주제 콘텐츠를 탑재한 차량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형 이동환경교실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11월 11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급 또는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회당 40분씩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 학교당 하루 최대 4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20개교이며, 신청은 서울환경교육플랫폼 누리집(www.seec.or.kr)에서 가능하다.

이용성 서울특별시환경교육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환경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태적 감수성과 기후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며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 사회환경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생태전환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