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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중소·벤처기업 판로 확대 지원

▲ 코레일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철도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코레일은 7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 협력 중소기업과 창업·벤처기업 등 55개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와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안내 △제도 교육 △기술지원 △협력사 소통 등 코레일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코레일은 창업·벤처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해외 판로 개척, 공동 기술개발 등 분야별 지원 계획과 참여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납품대금 연동제’와 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기술보호’ 관련 전문가 교육을 진행하며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구매상담회에서는 차량·시설·전기 분야 기술,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해외사업 등 6개 분야 코레일 담당자가 참여 기업과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판로 발굴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정세훈 코레일 재무경영실장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코레일과의 동반성장을 발판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