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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임원사 간 M&A 따라 등기이사도 줄어

가스신문
2026-07-09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임원사 간 M&A 따라 등기이사도 줄어

9일, 제3차 이사회

김승록 협회 회장이 의사봉을 들고 이사회 안건을 차례대로 처리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승록)는 9일 경기도 여주에서 제3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사 간 인수합병에 따른 등기이사 변경안을 가결시켰다.

에어리퀴드의 DIG에어가스 인수로 인해 오는 9월 1일부로 DIG에어가스가 에어리퀴드코리아(ALK)로 합병됨으로써 임원이 6명에서 5명으로 감소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협회의 등기이사 임원사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린데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SK스페셜티, 에어퍼스트 등 5개사다.

협회 김승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반도체산업의 활성화에 따라 산업특수가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회원사들은 산업특수가스의 안정공급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사무국의 부회장 퇴직에 따른 위로금 지급(안), 사무국 국장 특별채용(안) 등의 안건을 차례대로 통과시키고, 2026년도 산업특수가스안전세미나는 오는 11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협회는 사무국장 특별채용의 경우 가스안전공사의 2026년도 전문위원 및 퇴직 예정자 가운데 산업 및 특수가스를 주요 업무로 했던 직원을 중심으로 해 전문 인재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협회 이문호 전무는 지난 5월 27일 닛폰산소메티슨코리아에서 실시한 독성가스 누출을 가상한 비상대응훈련과 6월 18일 열린 2분기 기술위원회의 결과 등에 대해 보고하기도 했다.

이사회 진행을 맡은 협회의 이문호 전무이사가 상반기에 실시한 비상대응훈련 등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산업특수가스협회 김승록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회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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