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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2025년 청렴·안전·환경분야 정책세미나
2025년 청렴·안전·환경분야 정책세미나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에너지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서울에너지공사는 최근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청렴·안전·환경분야 정책세미나’에서 태양광설비 가을철 태풍 대비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 성과를 공유하며, 공공기관 간 안전관리정책 확산과 청렴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지역 5개 공공기관 청렴협의체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기관 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청렴·안전·환경 분야의 상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 2020년 서울에너지공사, 서울교통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자발적 협약을 통해 구성한 조직으로, 그간 청렴·안전·환경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리·인권경영 실천 ▲갑질 근절 ▲탄소중립 실현 ▲지역사회 안전 강화 등을 주제로 기관별 우수 정책사례가 발표됐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각 기관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정책의 상호 전파 및 확산을 촉진함으로써 서울지역 공공기관 청렴협의체의 운영 활성화와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이날 발표한 주요 우수사례는 △서울에너지공사-태양광 설비 가을철 태풍 대비 안전관리 대책 △서울교통공사-전기요금 인상 대응 및 에너지 절감 대책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형 무자본 탄소감축사업 추진 사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제로에너지 아파트 및 태양광 추진 사례 등이다.
서울에너지공사의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청렴과 안전, 환경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