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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종운 파워테크솔루션 대표

투데이에너지
2026-07-10
[인터뷰] 박종운 파워테크솔루션 대표

박종운 파워테크솔루션 대표 /이종수 기자

‘2026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Vietnam 2026)’이 지난 6월 24~26일 베트남 하노이 I.C.E 전시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6개국 212개 사 259 부스(한국 104개 사 114 부스) 규모로 열렸다. 전시장에서 박종운 파워테크솔루션 대표를 만났다. /편집자주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파워테크솔루션은 한국중부발전 사내벤처로 출발해 증기터빈 강제냉각 시스템을 개발, 2021년 8월 독립 분사한 기업이다.

박종운 파워테크솔루션 대표는 한국중부발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국내·외 다양한 발전소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발전 설비 운영에 필요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발전소의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설비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증기터빈 강제냉각 시스템 공급이 주력 사업이다. 발전설비 정비용 예비품(Spare Parts)과 발전 설비 문제점 해결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 제어시스템(PLC-HMI)이 탑재된 증기터빈 강제냉각 시스템은 발전설비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비로, 발전설비 냉각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발전설비의 가동 가능 기간을 최대화할 수 있다.

박 대표는 “국내 발전설비에 이미 도입된 냉각장치 대비 1.5~2일을 추가로 줄일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이용률 향상에 의한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며 “자연 냉각 발전 설비는 4~5일 단축이 가능해 강제 냉각에 의한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신보령 1, 2호기 보령 7, 8호기, 태안 7호기 등에 강제 냉각 시스템을 공급했다. 해외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찌레본2 발전소(1,000MW)에 공급하는 등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등의 국가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말라코프 발전소에서는 발전설비 정비용 예비품 OEM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과 기존 발전소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솔루션에 대한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이 분야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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