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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여수산단 출근길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고용노동부 등 8개 유관기관과 함께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화솔루션 사업장 정문에서 '출근길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여름철 혹서기에는 현장 근로자들이 무더위로 인해 안전의식에 대한 집중력이 감소할 수 있다. 또한 온열질환 등 근로자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산업 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여수산단 출근길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이해 10일 고용노동부 등 8개 유관기관과 함께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대규모 '합동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안전 캠페인'은 유관기관 관계자와 근로자 등 500여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여수산단 내 한화솔루션 사업장 정문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온열질환 등 혹서기에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산단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출근길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 구호를 외치고 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작업 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진호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여름철 혹서기 사고 예방을 위해 우리 지사도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여수산단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터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