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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L, 첨단 금속소재 기술력 글로벌 시장 선봬

신소재경제
2026-07-13

▲ 이엠엘(EML)이 ‘WorldPM 2026’에서 가스아토마이징 기술과 금속분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첨단 금속소재 전문기업 이엠엘(EML)이 국산화한 금속분말 제조기술과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ML(대표 박은수)은 지난 6월25일부터 29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분말야금학회 ‘WorldPM 2026(World Congress on Powder Metallurgy & Particulate Materials)’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WorldPM은 분말야금(Powder Metallurgy)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로, 세계 각국의 소재기업과 장비 제조사, 연구기관,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기술 교류의 장이다.


EML은 이번 행사에서 고청정 금속분말, 적층제조용 금속분말, 특수합금 소재와 함께 MIGA(Melt-Injection Gas Atomization)를 비롯한 VIGA, EIGA, HIGA 등 자체 가스아토마이징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자사의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학회 프로그램에서는 초미분 연자성 금속 분말 제조 기술, 적층제조용 고청정-구형 분말 제조 기술, SMR(소형모듈원전)용 첨단 금속분말을 주제로 총 3건의 구두 발표를 진행하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각국의 연구자 및 산업 관계자들과 기술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 기간 동안 EML 부스에는 글로벌 고객과 산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제품 적용 분야와 기술 특성에 대한 상담은 물론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했다. 이를 통해 EML은 북미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ML은 금속 소재 설계부터 분말 생산, 장비 개발까지 자체 기술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소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청정 구형 금속분말 생산 기술과 가스아토마이징 공정 기술이 항공우주, 방위산업, 에너지, 적층제조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EML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고객사를 상대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수요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ML 관계자는 “WorldPM 2026은 세계 분말야금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고객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국제 기술 교류를 바탕으로 첨단 금속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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