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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웨더, 전국 온열지수 서비스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6-07-13
케이웨더, 전국 온열지수 서비스 확대

케이웨더 폭염 관리솔루션의 통합관리 화면. / 케이웨더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여름철 불청객인 폭염이 사회적 재난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온을 넘어선 정밀한 온열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날씨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전국 단위의 온열지수 예보 및 실황 서비스를 시작하며 산업 현장의 폭염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한다.

폭염은 태풍이나 호우보다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빈도가 약 3배 이상 높아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재난이다. 올해는 5월부터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예년보다 빠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더욱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요구된다.

케이웨더는 기존의 체감온도 서비스에 더해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습도와 일사량, 주변 복사열까지 종합적으로 계산한 온열지수(WBGT)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는 기온이나 단순 체감온도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건설 현장이나 실외 작업장의 실제 열 환경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현재 미국 국방부와 일본 환경성 등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지표로 활용 중이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의 근로자 보건 조치가 의무화된 상황에서 케이웨더의 ‘폭염 관리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IoT 체감온도계를 통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전용 플랫폼을 통해 1분 단위로 기록·저장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특정 기준치 이상의 고온 상황이 감지되면 즉각적으로 경보와 대응 요령을 푸시 알림으로 전달해 현장 실무자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이미 건설,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현장별 맞춤형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웨더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상 빅데이터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과 산업 현장의 안전을 증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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