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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집단에너지 사업자 안전 역량 향상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7-13
에너지공단, 집단에너지 사업자 안전 역량 향상 지원

한국에너지공단 본사 전경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최재관)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시설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6년 집단에너지 세이프-온(ON, 溫) 서비스(이하 세이프-온(ON) 사업)’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이프-온(ON) 사업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열수송 시설 안전 점검 및 진단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세이프-온(ON) 사업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 중 최대 8개 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 열수송관 노후도, 최근 사고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열화상카메라 무상 대여와 함께, 기업별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 안전진단 △드론 열화상 점검 지원 △맨홀의 안전진단 및 구조안전성 평가 △전문가 안전 컨설팅(안전 및 유지관리 등) 등 안전관리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세이프-온(ON) 사업 신청 기간은 17일까지 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글로벌안전검사기술처(전화 052-920-0519)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021년 열수송관 점검용 열화상카메라 공유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매년 중소·중견 사업자 대상으로 본격적인 세이프-온(ON) 사업을 통해 맞춤형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 해오고 있다. 초기에는 열수송관 중심의 진단에 집중했으나, 이후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현재는 맨홀 구조물 안전진단 등 시설물 전반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세이프-온(ON) 사업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열수송 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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