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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장,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투데이에너지
2026-07-13
금강환경청장,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점검

집중호우 대비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한 마재정 청장(가운데) / 금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금강유역환경청 마재정 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에 대비한 환경기초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13일 영동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인한 시설 운영 차질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날 하수처리시설 주요 운영 현황과 여름철 대비 비상대응체계, 침수 취약구간 관리 실태, 전기·기계설비 안전관리 현황 등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물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여름철은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으로 환경기초시설 운영 리스크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역의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관리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금강유역환경청은 앞으로도 여름철 재난 취약시기에 대비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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