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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프로텍, 열교환기 자동 클리닝 기술 공개

투데이에너지
2026-07-14
아세아프로텍, 열교환기 자동 클리닝 기술 공개

열교환기 자동 클리닝 시스템인 APRO-ATCS(Automatic Tube Cleaning System) 이미지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열교환기를 멈추지 않고 내부를 자동 세정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공개된다. 아세아프로텍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HARFKO 2026'에서 자동 클리닝 시스템과 피깅(Pigging) 기술을 앞세워 산업설비의 에너지 효율과 유지관리 혁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세아프로텍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열교환기 자동 클리닝 시스템인 APRO-ATCS(Automatic Tube Cleaning System)와 APRO-APCS(Automatic Pipe Cleaning System)를 비롯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 및 피깅(Pigging)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하는 APRO-ATCS와 APRO-APCS는 열교환기 운전을 중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튜브 내부 오염층(Fouling)의 부착을 억제하고 제거하는 자동 클리닝 시스템이다. 열전달 효율을 높여 최대 3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냉동기 응축기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용 열교환기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투자비 회수 기간도 짧아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설비 운영 최적화가 중요한 공조 및 산업설비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981년 설립된 아세아프로텍은 국내 최초의 파이프 피깅(Pigging) 전문기업으로, 지난 45년간 Oil & Gas, LNG, 발전,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피깅 시스템과 열교환기 자동 클리닝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과 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 가능한 피그(Pig)와 관련 장비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아세아프로텍 관계자는 "이번 HARFKO 2026을 통해 45년간 축적한 열교환기 자동 클리닝 기술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차별화된 설비 유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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