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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미래 전력계통 운영방안 논의의 장 마련

투데이에너지
2026-07-14
전기산업연합회, 미래 전력계통 운영방안 논의의 장 마련

‘제49차 전력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지난 9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미래 전력계통 보강과 비용 효율적 전력공급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 ‘제49차 전력정책포럼’에서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전력계통 운영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전력계통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미래 전력계통 보강과 비용 효율적인 전력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계통 안정화를 위한 분산에너지원 활용 및 직접 PPA(전력구매계약) 추진 방향, 발전사업 관련 규제 개선과 비용 효율적인 전력공급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산업과 AI 산업 성장에 따른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과 이에 따른 비용 부담 방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미래 전력계통 운영과 전력인프라 투자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산업 발전과 학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용호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신성수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전기산업정책연구소장은 “전력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계통 구축과 비용 효율적인 전력공급 체계 마련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앞으로의 전력정책 수립과 계통 운영방안 마련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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