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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로봇·첨단제조로봇 실증 3개 과제 협약

에너지신문
2026-07-15
▲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2026년 AI로봇 실증사업’과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3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
▲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2026년 AI로봇 실증사업’과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3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나선다.

[에너지신문] (재)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AI로봇 실증사업’과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3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제조현장에 AI 및 로봇 기술을 도입·실증해 생산성 향상, 품질 고도화, 작업환경 개선 및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TP는 도내 제조기업인 ㈜네패스아크, 삼보에이앤티㈜, 에스제이에너텍㈜와 함께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AI로봇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네패스아크는 AI·로봇 융합 기술을 활용한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공정의 스마트 물류 자동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ek.

삼보에이앤티㈜는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공정에 AI 기반 불량 예측 시스템과 도장 품질검사 자동화 기술을 적용한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참여하는 에스제이에너텍㈜은 ‘진공차단기용 Mechanism Truck 구조물 다면·정밀 아크용접 공정의 통합 로봇자동화 라인 구축 실증’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북미 전력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진천군, 괴산군의 AI·로봇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추진된다.

충북TP는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와 연계해 로봇 도입 공정에 대한 시뮬레이션 지원, 전문가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과 활용을 지속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AI·로봇 활용 우수사례를 창출하고 제조현장의 AI 전환(AX)과 AI 기반 제조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AI·로봇·공정 시뮬레이션 기반 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지역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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