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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정원산업 발전 해법 모색

신소재경제
2026-07-1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심상택 이사장)이 국립정원소재센터 운영 방향을 처음 공개하고,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2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정원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준공을 앞둔 국립정원소재센터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정원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산업에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정원소재센터가 현장 중심의 정원산업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 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정원식물 공급 기반 구축과 품질·규격 표준화, 정원산업 지원체계 구축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산업계와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립정원소재센터 운영에 반영해 정원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워크숍 참가를 희망하는 유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정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정원소재센터가 산업계와 지자체의 수요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지원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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