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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기안전 종합대책 추진

투데이에너지
2026-07-15
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기안전 종합대책 추진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전기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여름철 전기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는 폭염 기간 냉방기기 과부하와 실외기, 노후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중 위험도가 높은 800여 곳을 선별하고, 차단기 이상 여부와 전원선 손상 같은 위험 요인을 확인한다.

공사는 지난 6월부터 요양원과 아동센터 같은 사회복지시설 105곳을 지자체와 합동 점검했다. 아울러 대규모 정전 사고에 대비해 지어진 지 25년이 넘은 아파트 1000개소의 변압기, 저압배전반 등 주요 설비를 확인하고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을 마쳤다.

또한 국민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에어컨은 단독·전용 콘센트에 사용하기 △에어컨 실외기에 붙은 먼지를 청소하고 환기가 원활한 지 확인하기 △제습기와 인덕션 등 소비전력이 높은 기기는 하나의 모둠전원꽂이(멀티탭)에 연결하지 않기 △휴가 가기 전에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하기 △야외에서 전선(릴선)은 모두 풀어서 사용하기 등의 여름철 전기안전 수칙을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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