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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어린이 해설사 ‘에코프렌즈’ 2기 모집
어린이 서포터즈 에코프렌즈 2기 모집 홍보물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 활동할 어린이 해설사 ‘에코프렌즈’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활동을 시작한 ‘에코프렌즈’는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 물재생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하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물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지난해 에코프렌즈 1기는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와 체험관 연말행사 등에서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발간 ‘지금서울교육’ 12월호에 소개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서 물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6학년 어린이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16일부터 28일까지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ymheo@swr.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3410-9767)로 문의 가능하다.
최종 선발은 지원서 서면심사를 통해 지원동기와 활동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결과는 8월 4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발대식은 8월 중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해설사 활동뿐만 아니라 서울물재생체험관 전시, 교육 프로그램, 물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기회와 활동복이 제공된다.
권완택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어린이 서포터즈 ‘에코프렌즈’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운 물환경 이야기를 또래 친구들과 나누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