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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
강원도청 전경/강원도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오후 강원대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소회의실에서 '수소특화단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6월 29일 열린 '2026년 제2회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분과위원회'에서 논의된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분과위원회에서는 강원 수소특화단지의 저장·운송 기능을 고도화하고,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등 특화단지 주변 인프라와 연계할 수 있는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과제 제안자와 관계기관이 참석해 연구개발 과제별 추진 필요성과 특화단지 연계성, 세부 기술개발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제안 과제가 개별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강원 수소산업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주기 생태계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과제 간 연계성과 사업 추진 논리를 보완했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추진할 사업을 개념도로 정리하고,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한 우선 추진 연구개발 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도는 이번 실무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RFP와 개념계획서, 설명자료 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후속 연구개발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