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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타워 인더스트리, 디지털 냉각 솔루션 공개
BHD Cooling Tower / 수퍼타워 인더스트리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수퍼타워 인더스트리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차세대 HVAC 설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수퍼타워 인더스트리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을 결합한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냉난방 공조 산업의 새로운 효율성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수퍼타워 인더스트리는 이번 행사에서 냉각탑 시스템, 물 저장 솔루션, 에너지 관리 디지털 솔루션을 아우르는 최신 기술을 대거 전시한다. 냉각탑 분야에서는 교차류 및 역류 냉각탑 설계와 함께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고효율 열교환 솔루션을 공개하며, 물 저장 부문에서는 스마트 IoT 기반의 SMC, 스테인리스, 모듈형 물탱크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에너지 관리 솔루션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하여 스마트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설비 운용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2006년 설립되어 산업 및 인프라 부문 냉각·수처리 시스템을 전문으로 성장해 온 수퍼타워 인더스트리는 지난 20년간 축적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수퍼타워 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효율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유지관리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