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코레일, 경영진 대상 실습형 AI 교육…철도 AX 가속화

신소재경제
2026-07-15

▲ 코레일이 지속가능하고 책임있는 AI 활용을 공사 전체로 확산하기 위한 AI 윤리헌장을 선포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경영진을 대상으로 실습형 인공지능(AI) 교육을 실시하며 철도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에 속도를 낸다.

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 코레일 AI 허브'에서 김태승 사장을 비롯한 미래부문장, 영업부문장 등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진이 AI를 직접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철도 AX를 가속화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인공지능 대전환(AX) 리더십 인사이트’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으며,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가 생성형 AI 활용 실습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클로드(Claude)와 챗GPT(ChatGPT) 등 생성형 AI의 프롬프트 설계 기법을 익히고, 코레일 업무 환경에 맞춘 AI 실무봇을 직접 활용하며 업무 적용 방안을 실습했다.

특히 철도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개선, 연계교통 강화, 철도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코레일은 이번 경영진 교육을 시작으로 AI 활용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간부급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코레일은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코레일 AI 윤리헌장’도 함께 선포했다. 윤리헌장에는 국민 안전 최우선,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지속가능한 철도 구현 등 AI 활용의 기본 원칙 7가지를 담았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경영진을 중심으로 AI 활용 역량을 공사 전반에 내재화해 철도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공공부문의 AI 확산 정책에 발맞춰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철도 AX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