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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우즈벡 재생E 품질인증 인프라 구축 본격화

신소재경제
2026-07-16

▲ 에기평 정승영 경영기획본부장(左)과 아크말 주마나자로프 우즈베키스탄 기술규제청장이 협의의사록 교환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품질인증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양국 간 에너지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우즈베키스탄 기술규제청과 ‘우즈베키스탄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 품질인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의 협의의사록(R/D)을 공식 교환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지 시간 7월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기술규제청 본관에서 열린 협의의사록 교환식에는 에기평 정승영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사업수행기관 관계자와 우즈베키스탄 내각 직속 기술규제청 아크말 주마나자로프 청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의 에너지 기술 표준 및 품질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의사록 교환에 따라 한국 측은 고도화된 시험 분석 기술과 관련 기자재를 적기에 투입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시험소 설립 부지 제공과 인프라 구축, 기자재 반입 면세 혜택 등 행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승영 에기평 경영기획본부장은 “대한민국 ODA의 상생과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양국 간 경제·기술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굳건한 가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크말 주마나자로프 우즈베키스탄 기술규제청장은 “이번 ODA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태양광 설비의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전문 시험소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규제청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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