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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그린협동조합 6월 누적 모집액 3100억..."전액 태양광 발전 투입"
[에너지신문] 에이치에너지의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운영되는 햇살그린협동조합이 6월 결산 결과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햇살그린협동조합의 누적 모집 금액은 3100억원을 기록했으며, 해당 모집금 전액이 전국 태양광 발전소 자산으로 전환 및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햇살그린협동조합은 올해 6월 기준 B+의 신용평가등급을 획득했다.

▲ 모햇 로고 이미지.
세부 자산 현황을 살펴보면, 실제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 자산은 2294억 1300만원(용량 155.4MW)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각각 105억 5200만원(4MW) 증가한 수치다.
현재 계약 및 중도금 단계인 건설 중 자산은 621억 1300만원이며, 발전소 건설 효율화를 위한 단기 대여금은 165억 5100만원, 조합원 출자금은 13억 8300만 원이다. 6월 기준 조합원 수는 전월 대비 3% 증가한 1만 3294명이다.
상업운전 중인 발전소는 전월 대비 39개소 늘어난 1318개소다. 인허가 및 공사를 진행 중인 예비 발전소는 계약 135개소, 사업 허가 104개소, 개발 허가 149개소, 공사 중 236개소를 포함해 총 624개소로 집계됐다. 가동 및 대기 중인 전체 발전소 규모는 총 1942개소, 설비 용량은 249.5MW 수준이다.
일사량 증가에 따른 6월 매출 및 재무 지표 하절기 일조량 증가에 따른 운영 지표 변화도 공개됐다. 6월 한 달간 햇살그린협동조합 발전소의 총발전량은 22.2GWh로, 전월(18.2GWh) 대비 22% 증가했다. 이 기간 일 평균 발전시간은 5.16시간을 기록했다.
발전량 증가에 따라 6월 매출액은 전월(36억 8100만원) 대비 9억 6400만원 증가한 46억 4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2억 98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 49.4%를 달성했다.
조합원 차입금에 대해 지급된 6월 이자는 총 30억 2400만원 규모다. 전력 판매 매출 상승으로 매출액 대비 지급이자비율은 전월 81%에서 당월 65%로 16%p 감소했다.
한편 모햇을 통해 모집된 전체 누적 투자금은 5120억원, 누적 발전소는 2591개소에 이른다. 현재까지의 누적 매출액 및 누적 발전량은 각각 897.6억원, 437GWh인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