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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홍해 봉쇄 선언 등에 20일 국제유가 상승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뎡 현황
[에너지신문] 20일 국제유가는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으로 상승했으나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이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74달러 오른 83.23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1.12달러 상승한 89.22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81달러 오른 79.71달러에 마감됐다.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20일 對 사우디아라비아 Bab el-Mandeb 해협 봉쇄 즉시 시행을 선언했다.
사우디는 국제법 위반이며 해적행위로서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 경고했다.
미 중앙사령부는 9일 연속 공습을 가했다고 밝히며 이란 항구 봉쇄의 미 일환으로 7척의 상업선을 우회시키고 1척을 무력화시켰다고 언급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 쿠웨이트, 시리아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두 척의 유조선이 안전하지 않은 항로를 통해 해협을 통과하려다 폭발했다고 밝혔다.
19일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두 척의 사고와의 연관성은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이란은 중재국들로부터 10일간의 휴전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와 별개로 Eskandar Momeni 이란 내무장관이 파키스탄에 중재 재개를 요청하고 이슬라마바드에 방문했다고 파키스탄 정부 소식통이 언급했다.
이스라엘군은 20일 미군, 레바논군과 협력해 남부 레바논 안전지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Joseph Aoun 레바논 대통령은 21일 미 백악관에서 이란 연계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이스라엘 철수를 확보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걸프 국가들의 7월 상반기 원유, 콘덴세이트 수출은 1200만배럴로 6월 상반기 월평균 대비 16% 증가했으나 전쟁 재개로 출하량 둔화 월평균 대비 증가했으나 전쟁 재개로 출하량이 둔화됐다고 Kpler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