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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LNG발전 SK가스, 2000원 중간배당…시가배당률 0.9%

▲ 울산 소재 KET에 LNG선박이 접안하고 있는 모습.
[에너지신문] LPG와 LNG 겸용 발전사업을 영위중인 SK가스(대표 윤병석)가 주당 20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SK가스는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0.9%의 시가배당을 적용한 주당 20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 규모는 180억4409만2000원으로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8월14일이다.
앞서 SK가스는 울산GPS 지분 49%를 스틱한투인프라에 양도해 약 1조2242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바 있다.
LPG+LNG 발전사업을 위해 투입한 총사업비 1조4120억원 가운데 87%를 회수하면서도 지분 51%를 통한 경영권을 지키는 한편 부채비율 개선 효과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