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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KINGS, 기술개발·인재 양성 ‘맞손’
한전원자력연료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전원자력연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총장 정동욱, 이하 KINGS)와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산학 협력 체계에 기반한 원자력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원자력연료 주기 분야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연구 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협력 △연구 장비 및 시설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지도 및 시설 제공 △재직 인력에 대한 직무 전문 교육 협력 등 총 6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합동연구회와 기술교류회 등을 조직해 운영하고, 학술회의·워크숍 공동 개최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교환 및 인적 교류 창구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 교육 인프라를 갖춘 KINGS와의 협력은 원자력연료 주기 신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동욱 KINGS 총장은 “한전원자력연료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 성과 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