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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전문 인력·차세대 원자력연료 기술 다 잡는다

에너지신문
2026-07-21

[에너지신문] 한전원자력연료와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가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과 차세대 원자력연료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21일 기술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원자력 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뤄졌다.

한전원자력연료와 KINGS는 원자력연료 주기 분야의 신기술 공동 연구를 비롯해 연구 인력과 기술정보 교류, 연구 장비·시설 공동 활용, 학생 현장실습 지원, 재직자 직무교육 등 6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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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왼쪽)과 정동욱 KINGS 총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을 넘어 합동연구회와 기술교류회를 운영하고, 학술회의와 워크숍도 함께 개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연료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원자력 산업이 차세대 원전과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새로운 기술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가 놓여진 가운데, 연구-교육 기관 간 협력 확대는 기술 경쟁력 확보와 인재 기반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 교육 인프라를 갖춘 KINGS와의 협력이 원자력연료 주기 신기술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동욱 KINGS 총장은 "한전원자력연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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