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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불량 LPG용기 회수 · 시장 유통 근절 매진

투데이에너지
2026-07-22
가스안전공사, 불량 LPG용기 회수 · 시장 유통 근절 매진

LPG용기 등이 트럭에 적재돼 있다-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불량 LPG용기 회수와 시장 유통 근절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원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21일 충북권 LPG용기 재검사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A사가 제조한 불량 LPG용기를 조속히 회수하고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했다. 특히 불량 LPG용기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통 현장에서 재검사장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추진 목적도 반영됐다.

이날 서원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LPG용기 재검사장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용기 회수율 향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불량 LPG용기 회수 작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재검사 프로세스 중 불량 LPG용기 선별을 비롯한 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을 둘러보며 실제 회수 및 보관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회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불량 LPG용기 회수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회수율을 대폭 상승시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불량 LPG용기를 조속히 회수하는 사업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산업부 및 관련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이를 시장에서 유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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