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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2Q 영업익 46억…26분기 연속 흑자

신소재경제
2026-07-22

코스모신소재(대표이사 홍동환)가 AI·반도체 수요 확대와 이차전지 양극재 사업 회복에 힘입어 2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코스모신소재는 22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7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80% 급증했다.

이번 실적은 코스모신소재가 2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분기 2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데 이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실적 개선은 AI 및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MLCC용 이형필름의 안정적인 수주가 뒷받침했다.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양극재 부문도 전분기 대비 생산설비 가동률이 회복되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회사 측은 MLCC용 이형필름이 안정적인 실적 기반 역할을 이어가는 가운데 양극재 사업 역시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하반기 실적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2분기에는 영업이익 개선과 함께 26분기 연속 흑자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가동률이 정상 궤도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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