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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세대 간 소통·협업문화 확산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세대 간 협력과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예술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세대 간 소통과 협업문화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세대 간 협력과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근무하는 조직환경에서 구성원 간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기열 에이알티센터 소장이 ‘아트 커뮤니케이션(Art Communication)’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답을 찾기보다 서로 다른 관점과 해석을 존중하는 소통 방식을 체험했다.
같은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체험하며, 업무 현장에서도 세대와 직급, 역할에 따라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했다. 아울러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며 협업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예술을 매개로 구성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평소 업무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본사를 비롯한 3개 지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AI, 회복탄력성, 소통 등 조직문화와 미래 역량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변화 대응 역량과 협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구성원 간 신뢰와 공감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세대 간 이해를 증진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