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기술공사, 세대 간 이해·협력 조직문화 조성한다
가스기술공사는 7월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세대 간 협력과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세대간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공사는 7월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세대 간 협력과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하는 조직환경에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박기열 에이알티센터 소장이 ‘아트 커뮤니케이션(Art Communication)’을 주제로 진행했다.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답’보다 서로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같은 작품을 바라보면서도 사람마다 해석과 표현이 다를 수 있음을 경험하며, 업무 현장에서도 세대와 직급, 역할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각이 존재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함께 익히며, 다양성을 조직의 강점으로 전환하는 협업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예술을 매개로 구성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평소 업무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시각을 접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세대 간 협력과 소통 교육’은 본사를 비롯한 3개 지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AI·회복탄력성·소통 등 조직문화와 미래 역량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변화 대응 역량과 협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기술공사는 앞으로도 구성원 간 신뢰와 공감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세대 간 이해를 증진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