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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 · 생태계 보전 지속 이행

투데이에너지
2025-10-20
S-OIL,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 · 생태계 보전 지속 이행

지난 8월 S-OIL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황쏘가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멸종 위기 천연기념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 활동 등 ESG 경영을 지속 이행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는 1박 2일간 강원도에서 천연기념물인 수달 2마리를 방사하고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보호를 위한 생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S-OIL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한국수달보호협회, 천연기념물 곤충연구소,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방사한 수달 2마리는 야생 적응 훈련을 거친 암수 한쌍으로 위치 추적기를 부착한 상태로 방사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될 예정이다.

S-OIL은 2008년 국가유산청과의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시작으로 18년간 천연기념물 지킴이 보호활동을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어름치의 경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치어를 방생한 결과 개체수 복원에 성공했다.

또한 황쏘가리를 새로운 보호종으로 교체 지정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S-OIL 관계자는 “S-OIL은 앞으로도 멸종위기종의 보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S-OIL 임직원 가족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약 100여명은 지난 8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달마공원 앞 수변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 치어를 방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황쏘가리는 지난 10년간 개체수가 약 50% 감소해 보존활동이 시급한 우리나라 고유 어종이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보호 어류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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