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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5주년 SZU KOREA, 미래산업 인증 서비스 강화로 해외시장 지원 확대
[에너지신문] 국제 시험·검사·인증 전문기관 에스지유코리아(SZU KOREA)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15년간 축적한 국제 인증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반도체, 수소에너지, 친환경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증 서비스를 확대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증 파트너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011년 설립된 SZU KOREA는 '국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장 신뢰받는 인증 파트너가 되자'는 비전 아래 출범했다. 이후 유럽 CE 인증을 중심으로 시험(Testing), 검사(Inspection), 인증(Certification), 교육(Training)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해외인증 적합성평가 공인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오재영 SZU KOREA 대표.
SZU그룹은 전 세계 18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국의 규제와 인증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SZU KOREA는 동북아시아 헤드 역할을 수행하며 제품인증사업부, 헬스케어인증사업부, 친환경인증사업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제 규격에 따른 시험·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립 이후 SZU KOREA는 국제 수준의 인증 역량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가스안전공사(KGS)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KOLAS 검사 및 제품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국내 최초 수소 제품 KOLAS 공인인증기관과 국내 유일 바이오플라스틱 KOLAS 공인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하며 관련 분야의 인증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어 의료기기 EU MDR 인증기관(SZUTEST Germany NB2975) 지정과 미국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인증 서비스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제3자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SEMI 규격에 따른 반도체 장비 적합성 평가를 수행하며 반도체 산업의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의료기기, ESG·탄소중립, 사이버보안, 고위험 제품 등을 중심으로 국제 인증 기준이 빠르게 강화되고 있다. 이에 SZU KOREA는 의료기기(MDR), 반도체, 수소에너지, 바이오플라스틱, 친환경 인증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국내 심사원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 SZU KOREA 로고와 창립15주년 기념마크.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과 전북지사를 운영하며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SZU KOREA는 Product Compliance 사업부와 Healthcare 사업부, Eco인증 사업부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북지사를 한국가스안전공사(KGS)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고객지원동으로 이전해 수소산업 분야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수소용품 시험·검사·인증을 준비하는 기업에 보다 신속한 기술지원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오재영 SZU KOREA 대표는 "지난 15년 동안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오늘의 SZU KOREA가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정 심사와 해외인증 공인기관으로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사·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창립 15주년을 맞은 SZU KOREA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과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제 시험·검사·인증 분야를 선도하는 해외 인증 공인기관으로 지속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