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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울산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맞손
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사업 착수보고회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0월 17일 소셜캠퍼스 온 울산에서 한국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이 묻고, 우리가 답하다(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공단을 비롯한 울산 공공기관들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 소재 사회적기업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기업으로 선정된 △파인건축(열교환 도료를 활용한 쾌적한 환경 만들기) △바로가치 사회적협동조합(고령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업사이클링 안전손잡이 설치)의 지역사회 문제해결 계획 발표와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중심이 돼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